감기에 걸렸을 때 임파선이 붓는 경우가 있는데, 문득 목의 임파선 부위를 눌러보니 아프고 왠지 부은 것 같다, 멍울이 생겼다 등, 임파선을 누르면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임파선이 부었을 때 원인과 대처법, 그리고, 임파선이 부었을 때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과 차이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1. 임파선이 부었을 때 원인
2.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와 임파선 부종의 차이점
3. 목 임파선 부종과 통증 원인 2가지
4. 임파선 부종과 멍울
5. 임파선이 부었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대처법
6.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
임파선이 부었을 때 원인과 대처법
1. 임파선이 부었을 때 원인
임파선이 붓는 주요 원인은 감기나 독감 등의 감염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목과 코에 감염되어 그 부분을 통해 몸 안으로 침입합니다. 그 침입을 막고,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신으로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임파선이 제 기능을 한 결과로, 임파선이 붓고 통증이 동반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파선이 붓는 것은, 병원체에 대한 면역이 미숙한 어린이, 기관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 편도선이 비대한 어린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 항상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사람 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와 임파선 부종의 차이점
1)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귀밑이 붓는 경우가 많고(귓불 아래쪽으로 목까지는 가지 않는 부분), 귀밑을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며, 대략 7일~10일간 부어 있습니다. 볼거리의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가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바로가기 - 볼거리 증상 전염 원인 치료).
2) 임파선 부종
후두부의 머리털이 난 언저리, 귀의 앞뒤, 목, 턱의 선 부근, 겨드랑이 밑, 다리 등 임파선 부근이 부을 수 있고, 며칠 안에 부기가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종이 커지지 않으면 통증도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유행성 이하선염과 임파선 부종의 판별은 전문 분야이므로 자가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목 임파선 부종과 통증 원인 2가지
목의 임파선 통증의 원인으로는 임파선염(감기, 독감 등)과 편도염이 있습니다. 임파선염은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경우로, 임파선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임파선 주변을 포함하여 임파선의 부종, 임파선을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 권태감,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염(편도선염)은 편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목의 임파선 부종, 통증을 동반한 편도의 부종, 38도 이상의 발열, 권태감,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임파선 부종과 멍울
임파선(임파선)에서 림프구나 백혈구가 밖에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운 결과로 멍울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임파선염인 경우에는, 임파선이나 그 주변에 통증을 수반하고 붉은 종창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는, 감염 증상이 진정되면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부종이 커지거나 그 외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임파선이 부었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대처법
임파선이 부어 있고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차갑게 식히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염증을 억제하고 발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얼음을 담은 아이스팩 등으로 환부를 식히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식히면 염증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의 부종을 억제할 수 있고 임파선 흐름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어있는 부분을 자꾸 만지거나 억지로 누르는 등의 자극을 주면 반대로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붓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파선의 기능에는 수분이 필수이기 때문에 식욕이 없는 경우에도 수분은 잘 섭취하도록 합니다. 임파선이 붓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자기 판단으로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5. 임파선이 부었을 때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합니다.
- 발열이 증상이 있다(임파선염, 세균감염 등의 의심)
- 임파선이 심하게 아프다(임파선염, 세균감염 등의 의심)
- 임파선에서 고름이 나오고 있다(임파선염, 세균감염 등의 의심)
- 임파선이 직경 2.5㎝ 이상이다(악성종양 의심)
- 임파선이 딱딱해져 있다(악성종양 의심)
- 단기간에 점점 커지고 있지만 통증은 동반되지 않는다(악성 림프종 의심)
- 2~3개월 이상 임파선이 부어 있음(아급성 괴사성 임파선염 의심)
목의 임파선을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화농성 임파선염, 전염성 단핵구증, 교원병. 가와사키병, 만성피로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질병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1) 화농성 임파선염
임파선 내에서 백혈구 공격을 타파한 세균이 증식을 시작하면 임파선의 부종이 커지고 통증과 발열을 동반합니다. 부상이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한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2) 전염성 단핵구증
발열, 인두통, 목 임파선의 부종, 권태감, 간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주로 EB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입니다. EB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무증상, 또는,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3) 교원병
관절통, 임파선 부종, 발열, 인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체내의 혈관과 결합조직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의 통칭입니다.
4) 카와사키병
목 임파선의 부종, 부정형 발진, 구순(입술)의 발적, 매설(딸기 같은 혀), 양안 결막 충혈, 고열 등이 5일 이상 지속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유아(4세 이하)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혈관염 중의 하나입니다.
5) 만성피로증후군
목 임파선의 부종,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인불명의 피로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바로가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바로가기 - 만성피로증후군 치료 원인 증상).
※ 상기의 글, '임파선이 부었을 때 원인과 대처법'은 개인이 조사하여 정리한 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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